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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이공계 석·박사 학위를 받았다면 - K-STAR 비자 트랙으로 취업 전에 거주비자 받는 방법


한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가장 막막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물으면, 많은 외국인 연구자들이 이렇게 대답합니다. "졸업 후 비자가 문제입니다."

한국에서 이공계 석·박사를 마친 외국인 연구자들이 졸업 후 가장 많이 선택하는 비자는 D-10 구직 비자입니다. 이 비자를 통해 학위 취득 후 최대 3년까지 체류하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 비자 공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.

하지만 D-10 비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. 취업 활동에 제약이 있고, 가족을 데려오기가 어렵고, 영주권으로 직접 연결되는 경로가 없습니다. 취업이 확정되더라도 E-3 연구 비자나 E-7 특정활동 비자로 전환한 후 다시 F-2, F-5 순서를 밟아야 합니다. 경로가 길고 조건도 까다롭습니다.

K-STAR 비자 트랙은 이 경로를 상당히 단축합니다.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총장 추천서 하나로 거주비자(F-2-7S)를 먼저 받을 수 있으며, F-2 상태로 3년을 채우면 영주 F-5 비자로 연결됩니다. D-10으로 시작해 취업비자를 거쳐 F-2로 가는 경로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입니다.


3단계 경로 - 거주에서 영주, 귀화까지

K-STAR 비자 트랙은 단순히 비자 하나를 제공하는 제도가 아닙니다. 거주 → 영주 → 귀화로 이어지는 전체 경로를 설계한 구조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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