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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회사 다니면서 한국에 1~2년 살 수 있습니다 | 워케이션 F-1-D 비자


"저 해외 회사 다니는데, 한국에서 살면서 원격으로 일하면 안 되나요?" K-콘텐츠의 영향인지, 한국 생활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습니다. 빠른 인터넷, 안전한 치안, 음식, 문화까지.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꽤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.

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. 관광비자로는 최대 90일이 한계였고, 그 이상 머물 방법이 딱히 없었습니다. 그래서 정부가 해외 기업 소속이거나 해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원격근무가 가능한 고소득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년까지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만들었습니다. 그 비자가 디지털노마드(워케이션) F-1-D 비자입니다. 이들이 한국에 머물면서 소비를 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한 정책입니다.


신청 대상

해외 기업에 소속된 외국인으로 원격근무가 가능한 사람 중 1년 이상 동일 업종에 근무한 사람과 그 가족입니다. 해외 사업체를 직접 소유하고 있는 대표자도 신청 가능합니다. 나이 제한은 만 18세 이상이며, 동반 자녀는 예외입니다.

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. '동일 기업에서 1년'이 아니라 '동일 업종에서 1년'입니다. 같은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면 됩니다.

비자 신청은 해외 각 재외공관(한국 영사관) 또는 국내 체류 중인 경우 출입국사무소입니다.

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URL을 클릭해 주세요.
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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